국민의힘 당권주자 4인 압축…'혁신파' 안철수·조경태, 반전 키 쥘까 [정국 기상대]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본경선行
강성 vs 혁신 당대표 후보 '2:2 구도' 형성
강성파가 앞서 있다는 평가 나오는 가운데
혁신파 후보의 반전 가능성 향한 기대감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본경선에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후보가 진출하면서 당권주자가 4인으로 압축됐다. '강성'과 '혁신' 사이 중간지대를 자처하던 주진우 후보가 아쉽게도 탈락하면서, 전당대회는 강성파 대 혁신파의 2:2 구도가 명확히 형성됐다. 물밑에서는 강성파 후보들이 우세한 기류가 감지되면서, 결선에서 혁신파 후보들이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 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은 5~6일 책임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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