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날 자택서 수갑까지…박용찬 "이진숙 체포,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임기 1년 9개월 남겼는데 강제로 쫓아내더니
추석 연휴 앞두고서 자택에서 체포까지 단행
朴 "수갑 채우는 겁박 예사 여기는 대한민국
권력의 충견들이 급기야 지옥문을 열었다"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정부·여당에 의해 방통위원장직에서 쫓겨난 뒤, 추석을 앞두고 자택에서 전격적으로 체포까지 당한 상황과 관련해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고 경악했다.박용찬 위원장은 3일 페이스북에서 "이진숙 수갑 사건은 이재명 정권 몰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진숙을 당장 석방하라. 그렇지 않으면 크게 후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앞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범여권에 의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이 강행 통과되면서, 법정 임기를 1년 9개월 이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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