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니맥스(TANNY MAXx) 야외태닝전용 와이키키웨이브 태닝오일 출시

ⓒ사진제공_태니맥스

태닝오일 브랜드 독일 태니맥스(TANNY MAXx)가 단 한번만으로도 태닝컬러가 만들어지는 와이키키웨이브 야외태닝 전문 태닝오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태니맥스(TANNY MAXx) 와이키키 골든 태닝오일은 딥다크브론저 성분이 함유되어 태닝 직후 부터 24시간안에 멜라닌을 유도하여 컬러를 완성시키는 것은 물론 UV노출로 인하여 떨어지는 탄력을 복원시켜주며 피부 보습까지 잡아주는 상급자용 태닝오일이다.

빠르게 단시간에 컬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로션타입 보다는 태닝오일이 필요하다. 단 예민한 피부 태닝 초보자의 경우 태닝시간을 체크하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태닝오일을 덧발라 피부에 손상을 줄여야 한다.

원하는 컬러를 얻기 위해서 장시간 한 번에 태우는 것보다 짧게 반복적으로 태닝하는 것이 좋다. 태닝을 하면 피부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므로 와이키키 태닝오일을 충분히 발라주는것이 좋다.

6월~9월에는 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피하는 것이 좋고, 햇빛이 너무 강한 날보다 오히려 약간 흐린 날씨 또는 그늘에서 태닝하는 것이 컬러가 이쁘게 완성된다.

특히, 와이키키 골든 태닝오일은 태닝이 끝난뒤 샤워를하면 바로 완성된 진한 태닝매직 컬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태닝보습에 매우 효과적인 흡수력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꾸준히 사용 시, 골드브라운 피부를 가질 수 있다.

태니맥스 관계자는 “가을 겨울에는 하얀 피부를 고집하다가도 여름만 되면 섹시한 태닝스킨에 관심이 가게 된다. 여름엔 흰 피부에 비해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는 비키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라며, “건강미 넘치는 골드브라운 피부를 원한다면 비치, 수영장 등에서 야외태닝시 태니맥스(TANNY MAXx) 와이키키 태닝오일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온라인 롯데ON, 지마켓, 11번가 등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