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공유하기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18일 미국을 겨냥해 싱가포르와 하노이와 같은 기회는 다신 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선희 부상은 이날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는 이미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한 그 어떤 조미(북미)접촉이나 대화도 이루어질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상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접촉시도가 사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번주 공모주 청약, 이노테크 1개사
트럼프 회담 전 공개된 中 경제계획…개미 투자 포인트는
'코스피 5000' 시대 견인할 차기 금투협회장은
KB증권, 'KB 화웨이 밸류체인 ETN 2종' 신규 상장
미래에셋그룹,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
'철통동맹' 한미, 정책 우선순위·북한 인식 현격히 달랐다
미국·일본, '2+2 회담'서 중국 견제·북한 완전한 비핵화·한미일 협력 강조
정의용·블링컨, 첫 대면서 '대북 인식차'
국민의힘 외통위원 "문 정부,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해야"
김준형 국립외교원장 "북한 붕괴론자, 예수 재림 믿는 이단 같아"
댓글
오늘의 칼럼
정치의 기본 : 국민을 향한 예의, 권력 앞의 책임, 그리고 겸손과 절제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묘하게 시작해서 묘하게 끝난 반란 – 묘청의 난
서지용의 금융 톡톡
다주택자 보유세 인상으로 유도하는 공급 확대의 새 해법
정기수 칼럼
판사들은 왜 끽소리도 못 할까?
기자수첩-국제
美 최고 부촌에 깔려 있는 자가 발전기 [기자수첩-국제]
기자수첩-정책경제
책임 없는 여당, 반성 없는 야당, 그 틈에 낀 공무원 [기자수첩-정책경제]
기자수첩-부동산
2분짜리 사과에 담긴 ‘참을 수 없는’ 가벼운 진심 [기자수첩-부동산]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