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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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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6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7.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1813억원으로 4.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27억원으로 18.9% 줄었다.
BGF리테일 측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관광지 등 특수입지 영업환경 악화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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