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금은방 털이범 붙잡혀…범인은 현직 경찰관

박정민 기자 (Grace5@dailian.co.kr)

입력 2021.01.07 10:22  수정 2021.01.07 10:43

ⓒ(게티이미지뱅크)

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임모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그는 지난달 18일 오전 4시께 광주 남구 월산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5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임 경위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미리 준비한 도구로 잠겨있던 금은방 문을 부수고 가게로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범행에 쓰이는 차량의 번호판을 가리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


치밀한 범행 수법으로 수사에 난항을 겪은 경찰은 범행 20일만인 전날 광주 모처에서 임 경위를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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