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도 200명 넘게 늘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로 파악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는 20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3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203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한편, 24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625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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