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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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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1일 열린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내년에는 업스트림 공급 압력이 있으나 다운스트림 수요 회복으로 올해 수준의 수익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NCC는 연말과 내년 초 중국 증설 물량이 있어 공급 압력에 대한 압박이 심해질 것"이라면서 "다운스트림은 ABS의 경우 가전 중심으로 수요가 양호하고 PVC 역시 경쟁 위에 있는 만큼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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