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교과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성인문해교육 현황’에 따르면 단순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복잡한 내용의 정보는 이해하지 못하는 ‘실질적 문맹’이 10명 중 2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질적 문맹은 글 자체는 이해하지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즉 문해력이 부족한 것을 뜻한다.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고 그 속에서 글의 내용과 맥락을 파악하는 독해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빨리, 많은 양의 책을 읽기보다는 글을 집중해서, 바르게 읽는 것부터 시작된다. 글을 빠르게 읽다 보면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책을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아이와 함께 큰 소리를 내어 책을 읽으며 정확하고 꼼꼼하게 읽을 수 있는 바른 읽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어휘력을 쌓아주는 것이다. 문장은 무수히 많은 단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알고 있는 단어가 많을수록 글을 이해하는 것이 수월하다. 어휘력이 뛰어난 아이가 글을 이해하는 속도가 빠른 이유이다.
어휘력을 확장하기 위해 책을 읽으며 아이가 어려워하는 단어나 뜻을 정확히 모르는 단어는 따로 모아 공책에 적어보고 정확한 단어의 뜻을 되짚어 보자.
하지만 책에 대한 거부감이 있거나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는 이는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다. 이럴 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직접 선택하게 하여 흥미도를 높이고, 공부 시간을 10분 정도부터 점차 늘려나간다면 큰 어려움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외에도 아이의 읽기 능력과 선호도에 맞는 초등 독해 문제집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천재교육에서 출판한 ‘똑똑한 하루 독해’는 하루 10분의 학습으로 초등학생들이 부담 없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초등 독해 문제집이다.
지문이 길지 않고 그림, 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글을 두려워하는 아이들도 책 읽기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동화, 동시, 문화, 자연현상 등 다양한 영역의 지문과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한 지문으로 아이에게 다양한 분야의 글을 접할 수 있게 해 줘 질리지 않고 즐거운 책 읽기 경험을 선사한다.
또 본문 단어 설명과 생활 어휘, 생활 한자 등을 따로 수록해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똑똑한 하루 독해’를 사용한 학부모들은 “사진과 어휘 풀이가 함께 나와 있어 쓰임새를 이해하기 쉬워요”, “어렵지 않아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해주네요”, “어휘력과 독해력, 한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요” 등의 평을 남기고 있다.
한편 천재교육의 초등 독해서인 ‘똑똑한 하루 독해’ 시리즈는 1단계부터 6단계까지 각 A 단계와 B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2권이 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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