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 공격수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시즌 4호골을 터트리며 팀을 연패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재성은 1일(한국시각)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 분데스리가2(2부리그)’ 5라운드 홈경기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이재성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28분 헤딩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1-1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지난달 18일 정규리그 3라운드에서 카클스루에 SC를 상대로 2골을 몰아친 이재성은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시즌 4호골(리그 3호골)을 달성했다. 한편, 이재성은 곧바로 벤투호에 합류해 9월 A매치 2연전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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