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결장한 함부르크SV가 1부 리그 뉘른베르크를 제압하고 DFB 포칼 8강에 안착했다. 함부르크는 6일(한국시각),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19 DFB 포칼’ 뉘른베르크와의 8강 홈경기서 후반 9분 베르카이 외즈잔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했다. 이날 황희찬은 아시안컵에서의 부상 여파로 결장했다. 황희찬은 바레인과의 16강전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고 정밀진단 결과 2~3주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한편, DFB 포칼 3회 우승의 함부르크는 2016-17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컵 대회 8강에 올랐다. 함부르크의 가장 최근 DFB 포칼 우승은 1986-87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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