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삼지연 이어 원산·평남 등 현지시찰 재개
직접 제재해제 요구 전면 나서…강도 높은 비난
제재 속 자립경제·자력갱생 강조…"난관 돌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의 온천관광지구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공개한 김 위원장의 현장 시찰 모습으로, 인민복 단추를 모두 풀어헤친 채 현장 관계자들에게 건설 진행상황 관련 지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가 방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강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현장 시찰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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