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개국·323편 초청
이나영, 6년 만에 복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해 열흘간의 항해를 시작한다. ⓒ부산영화제
배우 이나영이 영화 '뷰티풀 데이즈'를 들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버닝'으로 부산영화제를 찾는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배우 전종서가 영화 '버닝'으로 부산영화제를 찾는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배우 한지민이 영화 '미쓰백'으로 부산영화제를 찾는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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