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 파견 이어 남북정상회담·유엔총회 등 정치일정 잇따라
한반도 평화 가늠할 9월, 北美 '비핵화 1차 데드라인' 주목
특사단, 김정은 만나 文 대통령 친서 전달하고 면담 이어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인 정의용 수석특사 등 대북특사단이 지난 3월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을 만나 친서를 전달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청와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인 정의용 수석특사 등 대북특사단이 지난 3월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2월 8일 건군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 모습을 녹화중계하고 있다. 조선중앙TV 보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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