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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9, 이번엔 ‘컬러’로 승부? 화려해진 색상


입력 2018.08.25 13:56 수정 2018.08.25 16:55        문지훈 기자
ⓒ사진=나인투파이브맥 ⓒ사진=나인투파이브맥
아이폰9가 화려한 색상으로 승부수를 내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지난 5일 나인투파이브맥, 비즈니스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6.1인치 패널의 신형 아이폰9은 색상이 더 다양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9'은 블랙, 화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플래시 옐로, 브라이트 오렌지, 일렉트릭 블루 등의 색상으로 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죽 케이스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적어도 4가지 이상의 새로운 색상의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며 이번 아이폰9의 색상에 대해 "매우 이례적이다"고 전했다.

애플은 주로 블랙, 화이트 아이폰을 출시해왔다. 2013년 아이폰5C를 출시할 때 그린(녹색), 블루, 옐로(노랑), 핑크(분홍) 등 젊은 층이 좋아하는 다양한 색상을 선보인 바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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