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탑승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제2회 제주항공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실시되는 이 대회는 부모와 함께 휴가지로 향하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괌, 사이판, 마닐라, 세부, 방콕, 코타키나발루, 하노이, 다낭, 홍콩, 마카오 등 비행시간이 3시간을 넘는 국제노선에서만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신청은 없으며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해당 편 기내에서 객실승무원이 제공하는 도화지와 색연필을 이용해 ‘하늘에서 느끼는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그림을 그리면 된다. 참가작 중 총 121개의 작품을 뽑아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부상을 수여하며 참가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제주항공 리프레시포인트 5000포인트와 12색 색연필세트를 증정한다. 수상작은 9월 3일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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