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네슬레코리아, IoT 기반 ‘네스카페 골드블렌드 바리스타’ 출시

최승근 기자

입력 2018.07.04 10:12  수정 2018.07.04 10:12

롯데네슬레코리아는 모바일 어플을 이용해 다양한 개인맞춤형 레시피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국내 최초 IoT 커피머신 ‘네스카페 골드블렌드 바리스타’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네스카페 골드블렌드 바리스타는 블루투스를 탑재한 IoT(Internet of Things) 기반의 신개념 커피머신이다. 네스카페 바리스타 전용 모바일 어플(Nescafe systems)을 이용해 커피, 물, 우유거품 양을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해 원하는 레시피를 저장할 수 있다.

네스카페 골드블렌드 바리스타는 커피 카트리지 리필 방식의 커피머신으로 15바 이상의 압력 추출로 풍부한 크레마를 자랑하며, 한 번의 터치로 룽고(Lungo),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등 다양한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커피 한잔 당 3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카페 퀄리티의 커피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바리스타 커피 카트리지는 깊은 향과 진한 맛의 ‘네스카페 골드블렌드 리치바디’와 부드러운 맛의 ‘네스카페 골드블렌드 마일드’ 두 가지 타입으로 소비자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네스카페 골드블렌드 바리스타는 하이마트 온라인에서 먼저 선보이며, 이후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이번 네스카페 골드블렌드 바리스타 출시를 기념해 감각적인 편집이 돋보이는 바이럴 영상도 선보였다. 경쾌한 리듬에 맞춰 네스카페 골드블렌드 바리스타의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은 ‘나만의 바리스타’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간단한 모바일 조작으로 나만의 레시피를 즐기라는 메시지를 트렌디하게 전달한다.

롯데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네스카페 골드블렌드 바리스타는 프리미엄 커피를 제공하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레시피와 국내 최초 IoT기술을 머신에 접목시켜 재미있고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전에 없던 스마트한 커피머신”이라며 “새로운 기능에 뛰어난 맛 경쟁력,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두 갖춰 커피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