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비소식…기상상황 고려해 24일 오후 폭파 진행 가능성↑
핵실험장 폐기 행사가 예정된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 25일 비소식이 예보되면서 오늘 폐기 행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자료사진) ⓒ38노스 화면 캡처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후 풍계리에 최대 30mm의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오늘인 24일 오후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후 마무리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이보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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