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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황은정 11번째 '자기야' 출연 파경 커플


입력 2018.05.09 15:15 수정 2018.05.09 19:30        김명신 기자
윤기원 황은정이 '자기야' 출연 11번째 이혼 커플로 이름을 올렸다. ⓒ SBS 윤기원 황은정이 '자기야' 출연 11번째 이혼 커플로 이름을 올렸다. ⓒ SBS

또 다시 '자기야'의 저주가 언급되고 있다.

윤기원 황은정이 '자기야' 출연 11번째 이혼 커플로 이름을 올렸다.

윤기원 황은정은 지난 2012년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들은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던 터라 팬들의 아쉬움이 더해지고 있다.

앞서 '자기야' 출연 열 커플이 이혼해 안타깝게 한 바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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