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차기 대권 주자, 현재 적합도 상위
안희정 정무비서 “성폭행 당했다” 폭로
안희정 '차기권력 1순위'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나 ⓒ데일리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17년 5월 9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대국민 인사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기습적인 뽀뽀를 받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017년 4월 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수도권·강원·제주 선출대회에서 안희정 후보가 손을들어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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