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은 5일 약칭명을 민평당에서 평화당으로 공식 결정했다. 민주평화당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핵심당직자 워크숍에서 지난 2~5일 당원 8600명을 대상으로 당명 약칭사용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평당이 37.0%, 평화당이 61.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은 "조만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약칭명을 등록할 예정"이라며 "향후 평화당으로 사용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당은 그동안 민주와 평화를 줄여 '민평당'으로 사용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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