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 보수단체, 태극기 흔들고 인공기 소각 시위
김정은 '음악통치' 선봉장 예술단, 한류문화 경계?
6일 오후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호 92호가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으로 입항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호 92호가 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으로 입항한 가운데 북측 예술단원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연안여객선터미널 해안에 접안한 가운데 북측 관계자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태극기를 들고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 92호 입항을 반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연안여객선터미널 해안에 정박한 가운데 김순호 관현악단 행정부단장과 일행이 배에 오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해 정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서 북측 예술단이 강릉 아트센터로 이동하기 위해 만경봉-92호에서 하선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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