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선수단 2월 1일·대표단 등 2월 7일 경의선 육로 방남
판문점 통한 방남 최종조율…2월 9일 한반도기 공동입장
북한 현송월 단장이 남측 공연장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의 사전점검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주부터 남북이 함께하는 공동 행사가 본격 전개될 예정이다. ⓒ통일부
북측 점검단이 우리 경기장과 숙소를 점검하기 위해 방남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의 사전점검 작업이 마무리되고, 남북의 공동행사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통일부
남북이 합의한 사전점검과 왕래 일정 ⓒ데일리안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