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은 지난 8일부터 5일간 충북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에서 우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국내 실업대회 9회 연속 우승을 이어가게 됐다. 울산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새마을금고 남자 배드민턴단도 단체전 3위, 일반부 개인전 남자복식(정의석‧김덕영 조) 2위를 차지했다. 김동욱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단장은 “앞으로도 각종 실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재능기부와 동호회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도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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