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소외계층 청소년 위한 MG희망나눔보험 지원사업 실시

배상철 기자

입력 2017.10.16 11:52  수정 2017.10.16 11:52

엠지(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MG희망나눔보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MG희망나눔보험은 공익형 의료보험상품으로 12세부터 17세까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10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료는 재단에서 전액을 부담하고 지원대상은 시‧군‧구 추천으로 선정한다.

지원대상자에 보험심사 절차를 생략하고 기존 병력 유무를 가리지 않고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 공익형 보험상품과 차별화됐다.

보장내용은 청소년의 입원‧수술‧상해‧질병을 종합적으로 보장하고 타사 가입 유무와 상관없이 약관에 명시된 금액을 정액으로 지급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가입 후 보상청구는 전국 1300여개 새마을금고 어디서나 청구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들의 의료불편을 해소하고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상해에 대한 보험가입을 지원해 실질적으로 복지의 혜택을 넓힐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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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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