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을 새로이 이끌어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호남지역 4선의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선출됐다. 국민의당은 2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위원회를 열어 박 부의장을 비대위원장으로 하는 추인안을 의결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중앙위에 앞서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열어 박 부의장에게 비대위원장을 맡기기로 의견을 모았다. 신임 박 비대위원장은 잠정적으로 오는 8월 개최예정인 전당대회까지 19대 대선 패배의 후유증을 극복하면서 전당대회를 준비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한편, 박 비대위원장은 국회 부의장직을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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