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은퇴'보다는 당내 정리 후 '재도전' 노릴듯
안철수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갖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 마련된 국민의당 대선캠프 개표상황실에서 대선 패배를 인정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당대표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선대위 해단식에서 안철수 의원에게 꽃다발을 건내고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