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가 서현진 유연석의 사랑 확인으로 월화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낭만닥터 김사부' 14회는 0.3%포인트 상승한 시청률 22.9%(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화랑'(7.2%), MBC '불야성'(4.5%)을 가볍게 따돌린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동주(유연석)와 윤서정(서현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키스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강동주가 자신에 대한 진심이 뭔지 묻자 윤서정은 "너를 좋아해. 그런데 너를 좋아할수록 5년 전 사고가 같이 떠올라"라며 과거 문태호(태인호)와 있던 사고의 충격을 언급했다. 그러자 강동주는 "나 원래부터 선배한테 바라는 거 하나밖에 없었어요. 나만 좋아해 주면 다른 건 괜찮아요"라고 고백했고 이후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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