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이 방송 2회만에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했다. 20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화랑' 2회는 프로그램 방영시간 기준 평균 리얼타임시청률 5.41%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첫회 6.31%보다 하락한 수치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22시 49분대로 7.32%를 나타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평균 리얼타임 시청률 21.15%, 최고 1분 시청률 24.62%(오후 11시 01분)를 나타내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날 '화랑'에서는 막문(이광수)을 잃은 무명(박서준)은 삼맥종(박형식)을 막문을 죽인 원수로 오해하고 격돌, 아로(고아라)가 우연히 같은 공간에서 둘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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