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배경으로 한 '한국형 스파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콜드 느와르 호평일색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은 일제강정기인 1923년 실제로 있었던 황옥 경부 폭탄 사건을 토대로 당시 의열단에 일어났던 아주 중요한 몇가지 사실들을 엮어 극화한 작품으로 9월 7일 개봉예정이다.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은 일제강정기인 1923년 실제로 있었던 황옥 경부 폭탄 사건을 토대로 당시 의열단에 일어났던 아주 중요한 몇가지 사실들을 엮어 극화한 작품으로 9월 7일 개봉예정이다.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은 일제강정기인 1923년 실제로 있었던 황옥 경부 폭탄 사건을 토대로 당시 의열단에 일어났던 아주 중요한 몇가지 사실들을 엮어 극화한 작품으로 9월 7일 개봉예정이다.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은 일제강정기인 1923년 실제로 있었던 황옥 경부 폭탄 사건을 토대로 당시 의열단에 일어났던 아주 중요한 몇가지 사실들을 엮어 극화한 작품으로 9월 7일 개봉예정이다.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은 일제강정기인 1923년 실제로 있었던 황옥 경부 폭탄 사건을 토대로 당시 의열단에 일어났던 아주 중요한 몇가지 사실들을 엮어 극화한 작품으로 9월 7일 개봉예정이다.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은 일제강정기인 1923년 실제로 있었던 황옥 경부 폭탄 사건을 토대로 당시 의열단에 일어났던 아주 중요한 몇가지 사실들을 엮어 극화한 작품으로 9월 7일 개봉예정이다.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은 일제강정기인 1923년 실제로 있었던 황옥 경부 폭탄 사건을 토대로 당시 의열단에 일어났던 아주 중요한 몇가지 사실들을 엮어 극화한 작품으로 9월 7일 개봉예정이다.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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