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복 SK바이오랜드 대표(오른쪽)가 5일 충남 천안 본사에서 김태성 SKC BHC사업본부 상무와 회사의 새로운 기업이미지통합(CI)을 선보이고 있다.ⓒSK바이오랜드
SKC 자회사 SK바이오랜드가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기업이미지통합(CI·Corporate Identity)을 선포하면서 새 출발을 알렸다.
SK바이오랜드(대표 정찬복)는 5일 충남 천안 본사에서 ‘SK바이오랜드’로의 사명변경과 함께 새로운 CI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정찬복 SK바이오랜드 대표와 김태성 SKC BHC사업본부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 새로운 출발을 자축했다.
선포식은 SK바이오랜드 각 사업장 구성원들의 축하영상 메시지 상영과 신 CI 선포, 사기 전달, 배지 및 사원증 패용식,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SK바이오랜드는 이달부터 사명을 변경하고 SK그룹의 ‘행복날개’를 회사의 새로운 CI에 적용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CI에는 글로벌 시장을 향한 진취적 기상과 행복추구 의지가 그대로 반영된 ‘행복날개’와 국내 천연물 화장품 원료업계 1위 업체의 역량과 경험을 보유한 있는 바이오랜드의 기존 브랜드를 결합해, 글로벌 BHC 소재기업으로 비상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SK바이오랜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SKC의 BHC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소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4년 SK바이오랜드를 인수한 SKC는 BHC사업본부를 신설하고 SK바이오랜드와 함께 화장품·의약품 원료 등 BHC 분야 고부가 스페셜티(Specialty) 제품의 연구개발(R&D)과 글로벌 마케팅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정찬복 SK바이오랜드 대표는 “SK바이오랜드는 20년 이상 축적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룹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의료기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며 "SK그룹의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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