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가 결국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줬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4.1%(1회), 4.5%(2회)로 스타트를 끊었다. 앞서 방송된 '동네 변호사 조들호'가 17% 넘는 시청률로 종영, '백희가 돌아왔다' 역시 10%대가 넘는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대폭 하락한 수치다. '뷰티풀 마인드'와 같은 날 출격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경우 14%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섰다. MBC '몬스터'는 11.1%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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