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복근·볼륨 지존 "운동 끝에 낙이 온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6.08 15:43  수정 2016.06.08 15:44
전효성 몸매가 화제다. ⓒ 전효성 SNS

시크릿 전효성이 운동으로 만든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전효성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 끝에 낙이 온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전효성이 핫팬츠와 검정 비키니 상의를 입은 채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볼륨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효성은 SBS 새 수목 드라마 '원티드'에 합류했다. 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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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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