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보도 정면 반박 "이건 아니다" 불쾌감도 박지원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가 국회의장 선출과 관련 '당 소속 의원들이 자율 투표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언론 보도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당 소속 초선 당선자들과 오찬 후 기자들과 만나 "황당하다. 나는 그런 소리를 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건(보도 내용은) 아니예요"라며 불쾌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한 '당론을 정해서 (본회의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도 "당론은 의원총회에서 결의로 의결을 해서 나오는 거지, 원내대표가 '당론이다'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조선일보'는 이날 오전 보도를 통해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20대 국회 전반기 의장 선출과 관련해 "당 소속 의원들이 자율 투표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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