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 아이오아이' 최유정, 비글미 폭발 "덕 잘 져"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30 00:28  수정 2016.04.30 22:00
최유정. Mnet '스탠바이 아이오아이' 방송화면 캡처

'스탠바이 아오이아이' 최유정의 비글미가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Mnet '스탠바이 아이오아이'에서는 그룹 아이오아이가 숙소에 설치된 카메라와 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거실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과장된 댄스를 선보였다.

음악이 꺼질 때쯤 최유정이 급작스레 등장해 웨이브를 선보였지만, 음악은 급작스레 꺼졌다. 이에 최유정은 민망한 듯 다른 멤버를 끌어안았다.

이후 최유정은 춤을 추면서 부엌으로 가더니,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를 따라와. 나를 따라오는 거니"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최유정은 부엌 식탁 근처에서 웨이브 춤을 췄다. 최유정은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대며 "안녕. 나 앞머리 곱슬이야. 나 쌍꺼풀 있어. 그리고 떡 잘 져"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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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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