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KBS2 '화랑: 더 비기닝' 촬영을 위해 승마 연습을 하다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고아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아라는 최근 승마 연습을 하던 중 말에 오른손을 물렸다. 고아라는 당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드라마 촬영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서준 고아라 주연의 '화랑: 더 비기닝'은 신라시대 화랑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 고아라는 극 중 신라의 원화 아로 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100% 사전제작되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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