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기질로 본 대선주자②>야권 대표주자 3인 혈액형도 제각각
4·13 총선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민심을 확인하는 예선전의 성격을 띤다. 이 때문에 여야 대선주자의 리더십이 주목된다. 야권에서는 (왼쪽부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인재영입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차기 잠룡으로 거론된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홍효식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여야 대선주자를 통틀어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문 전 대표는 B형으로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로 평가된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AB형이다. 자기 주관을 내보이는 것을 회피하고, 능률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을 갖췄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은 A형이다. 꼼꼼하고 디테일을 살린 시정으로 호평을 받았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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