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별밤 자두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함께 호라동한 강두와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자두는 지난해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과거 동료로 활동했던 강두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연락 안 한 지 꽤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연락처를 몰라 결혼식에도 못 불렀다"며 "2006년부터 못 봤다. 만나면 90도로 인사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두는 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도 강두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역시 "오랫동안 연락이 안 됐다"고 아쉬워 한 자두는 "1~2주 전에 어떤 작가에게 연락처를 받았다.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른다"면서 "조만간 보기로 했다. 새벽 1~2시에 전화한 것을 보니 술을 마시고 다니는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자두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복면을 쓰고 등장했다. 이날 '별이 빛나는 밤에'는 '노래덕후 능력자'와 1라운드 1조에서 대결을 벌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52 대 47로, 5표 차이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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