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서인국 '사과 쩍~' 무시무시하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5 15:46  수정 2016.01.05 15:47
예체능. KBS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강호동 서인국, '사과 두동강' 무시무시하네

강호동 서인국 JTBC ‘마리와 나’에 출연한 가운데 강호동의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 편' 에피소드도 화제다.

지난해 방송한 KBS '우리동네 예체능-유도 편에서는 힘 대결이 펼쳐졌다.

강호동은 사과를 가져 온 뒤 "나는 사과를 그냥 쪼개는 것이 아니라, 가로로 절단한다”면서 양손에 사과를 얹고 가벼운 힘만으로 절단했다.

강호동의 놀라운 악력에 성시경은 “호동 형이 전성기 때는 술자리에서 사람도 한손으로 이 자리에서 저 자리로 옮겼다. 정말 힘이 엄청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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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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