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소재에 시간 개념 더한 추격스릴러
손현주·엄지원·배성우, 부상 속 열연 빛나
영화 '더 폰'은 1년 전 죽은 아내를 살리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다. ⓒ NEW
김봉주 감독은 영화 '더 폰'에 대해 "논리적인 부분, 인과관계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 데일리안
손현주는 '더 폰'을 통해 3번째 스릴러에 도전했다. ⓒ 데일리안
배성우는 '더 폰'을 통해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악역으로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졌다. ⓒ 데일리안
엄지원은 혹독할 정도로 전화 연기에 몰입해야 했다. ⓒ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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