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의 근황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얼루어 코리아가 공개한 화보에서 천우희는 소녀와 여인의 경계에 있는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청초한 매력을 더했다. 영화 '한공주' 이후 '손님', '뷰티인사이드', '곡성', '해어화'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한 천우희는 지난 1년간 작품 활동에 몰두했다. 천우희는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격려를 해주신다. 하지만 아무리 칭찬을 받아도 나 스스로 만족이 안 되면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8이 칭찬이면 나는 2의 비판을 본다. 자신을 괴롭히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본인에게 의심이 많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천우희는 "자기 일에 만족감을 느끼는 순간 발전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연기 실력이 있는지, 그걸 꾸준히 보여드릴 수 있는지 생각한다. 더 유명해질수록 어려워진다"고 답했다. 담당 에디터는 "천우희는 자신과 조금도 닮지 않은 캐릭터들을 오로지 연기의 영역 안에서 창조한다. 진짜 연기자다. 카메라 뷰파인더 앞에서도 자연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한공주'는 밀양여중생 성폭행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로, 천우희는 주인공인 한공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씻기 힘든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쫓기듯 전학을 가게 된 공주(천우희)가 아픔을 이겨내고 세상 밖으로 나가려는 이야기다. 네티즌들은 "한공주 천우희 연기 정말 잘하더라", "한공주 천우희 완전 딴사람", "한공주 천우희 열연 돋보였다" 등 의견을 전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