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22일 날씨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구 31도 등 전국이 30도 안팎으로 늦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서울·경기도와 충청남도는 오전, 강원북부는 오후, 제주도는 낮에 한때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충청남도, 강원북부, 제주도 5~20mm다. 한편 24일부터는 북상하는 제15호 태풍 '고니(GONI)'의 간접영향으로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져 낮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에도 비가 올 전망이다. 태풍 '고니'는 22일 오전 3시 기준 타이완 타이베이 남쪽 약 6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6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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