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선은 지난 2012년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선은 "연애를 공개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조용히 만났는데, 그 때문에 남편이 그림자처럼 지내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선은 "(남편과 같이 있다가) 사람들이 쳐다보면 본인이 먼저 의식하고 한발 뒤로 떨어졌다. 갑자기 가슴이 짠해진다. 남편이 그런 행동을 할 때마다 내가 '괜찮아'하면서 일부러 더 스킨십을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유선과 남편은 무려 10년간 열애한 끝에 2011년 결혼한 바 있다. 이에 박미선은 "여러 사람을 못 만나보고 결혼해 억울하지 않느냐"고 하자 유선은 "연기하면서 연하 신랑으로 대리만족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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