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주택에 침입해 잠자고 있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강도짓을 한 30대가 구속됐다. 20일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5시경 부산 사하구의 한 주택에 침입해 자고 있던 30대 여성 B 씨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A 씨(36)를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B 씨의 현관문을 깨고 침입해 혼자 자고 있던 B 씨를 성폭행하고, 2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 경찰은 B 씨의 집에서 채취한 DNA를 분석해 A 씨를 검거했다 또한 A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사하구 일대의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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