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의 한 등산로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장흥경찰서는 18일 오후 7시 57분경 전남 장흥군 관산읍 소재 한 등산로에서 인근 마을에 사는 주민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발견 당시 산 속 소나무에 목을 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의 부모는 전날 오후 A 씨가 보이지 않아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재 A 씨에 대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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