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봉천동 모텔에서 살해당한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알선했던 주범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5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모씨(27)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6일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에서 김 모씨(38)와 함께 투숙했다가 살해당한 한 모양(14)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와 함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모씨(28)와 최모씨(28)도 앞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앞서 조건만남을 한 여중생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씨(38살)에게는 지난 1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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