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만 작가와 '신당동 가옥'을 가다>대문부터 개조
"실제 유품 아닌 당대 물건 구해 전시, 유물 찾아야..."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가옥.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가옥 내 안방.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가옥 내 자녀방.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신당동 가옥이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가 시작된 17일 오후 시민들이 박 전 대통령 가옥을 관람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김인만 작가.(‘박정희 일화에서 신화까지’의 저자)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가옥 내 서재에서 5.16 당시 박 전 대통령이 입었던 군용 점퍼와 모자 복제품이 전시돼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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