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장소로 들어가던 도중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회 장소로 들어가던 도중 한 남성으로 부터 25cm 과도로 얼굴 부위를 공격당해 크게 다쳤다. 리퍼트 대사의 피습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리안 ‘miye****’는 “리퍼트 대사 피흘리는 사진, 영상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였고, 네이트 이용자 ‘mkdo****’는“어떤 미친X이 이딴 짓을 한거냐”며 크게 분노했다. 네이트 아이디 ‘kodu****’는 “이사람 동선이 어떻게 노출되었지? 세상에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정말 많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nokb****’는 “보안 경호 맡는 담당자들은 눈감고 있었나?”며 질책했다. 네이트 아이디 ‘shin****’는 “옷차림부터 정상인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고, 또 다른 네이트 이용자 ‘qqq1****’는 나라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고, 이번 사건에 따른 엄청난 후폭풍이 있을 거임“이라며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외교적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그 밖에 네이트 아이디 ‘mapl****‘는 “헐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분 아들 중간이름도 한글로 지으실 정도로 친한파인데”라며 리퍼트 대사의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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