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난 딸아이가 구토를 하는 등 아픔을 호소해 병원에 데려간 어머니 김모 씨(41)는 아이 두개골에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 아이의 이상증세는 어린이집에 다녀온 뒤부터 시작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 씨는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 딸이 어린이집을 다녀온 뒤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에 가 보니 두개골에 금이 가고 뇌진탕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경찰은 곧바로 어린이집 학대여부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는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어린이집 원장을 소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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