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피의자 허모 씨(38)가 3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청주 흥덕경찰서를 나서면서 기자들과 만나 “평생 사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허 씨는 심사를 받으러 가기전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합니다. 평생 사죄하겠습니다”라면서 용의차량으로 윈스텀이 특정되자 자수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전부터 하려고 했었다. 현재 상황이 무섭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수를 결정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자신의 아내가 자수를 설득했다고 밝혔다. 한편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피의자인 허모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31일 청주지방법원이 영장실질심사를 열어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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